[RE] 참아야 하는데....
- 작성자
- 운영자
- 등록일
- 2012-04-14 07:39:30
- 조회수
- 3,282
해도 해도 너무한다는 생각....
그렇게 처먹고서도 아직도 부족하다고 느끼는 지역
정말이지 배풀줄 모르는 악마들이 모여사는 곳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그중에는 깨어있는 분들도 있지만 이런 선거는 다수에 묻혀버리는 구조이므로 역할을 못하는군요
이나라의 탄생이래 어느것하나 도움이 되지않는 지역
쿠데타든 불법행위든 자기들에게만 이익이 되면 괜찮다는 의식구조가 당연한 지역
그들은 모르는군요
무조건적인 맹신이 위험한것을...
능력과 도덕을 기준으로 하지않은 투표는 그 해악이 결국 자기들에에 돌아온다는 불처럼 환한것도 그들은 못봅니다
그 댓가를 받게 되겠지요. 그 지역은 더욱 위험한 곳이 되고 부정과 비리가 만연하여 사회기반시설은 부실투성이가 될테고...
이미 여러곳에서 나타나고 있는데도 깨닫지 못하니 점점 더 큰 위험이 닥치겠지요
더 많은 눈물을 흘릴것입니다
옛말에 모진놈 옆에 가지말라 했습니다. 같이 벼락맞기 쉽다는 뜻이니 일본의 예에서 보듯이 위험한 지역은 빨리 빠져나오는게 좋을것입니다.
뼈저리게 후회할날이 있을것입니다. 그들의 무식을 이용하는 수괴도 나쁘지만 무식한 댓가는 반드시 치룰것입니다
저는 혁명을 준비중입니다
성공하면 똥과 된장을 갖다놓고 구별할줄아는 국민만 선거권을 줄것입니다
구별할줄 알아도 실제와 구별이 안되는 모의투표를 통해서 수전증이 있는 환자는 선거권을 빼앗을 것입니다
내가 기르는 꿀벌들이 최소한 500만 마리는 되니 현대의 어지간한 무기에 저항력을 갖추고 내 명령을 알아듣고 수행하게 되면.....
강남에선 부정선거의 흔적도 역력하던데 이런 쓰레기들도 처치하고 무식한 넘들의 눈과 귀를 가리는 년놈들도 혁명재판에 넘기고....인터넷을 통하여 마음의 눈은 밝아지나 세월은 이길수 없어 육체의 눈은 어두워집니다
내 평생 그런 세상을 보게되는 날이 과연 올른지..
올봄에 누나의 아들이 알래스카로 이민을 갔습니다
아직 젊은 넘.... 아무말도 못해주었습니다만 저는 이민은 반대합니다
내가 피할수 없었고 선택의 여지가 없었던것은 신의 명령이고 그래야만 할 까닭이 있었기 때문에 주어진것이니까요.
참고 견뎌 감수해야 할 까닭이 있는 것입니다. 다 갚을 때까지....
안철수씨가 나설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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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좀 다르겠지라고 생각했는데 변한게 없더군요. 앞으로도 안 변할 것 같아요.
악마같은 놈과 그 무리들이 국가를 수익모델로 삼아 그렇게 해먹어도, 동향 사람이라는 우리가 남이가 라는
무대뽀 정신으로 찍어주는 문딩이들을 보니 완전 질려버렸습니다. 자기네 사람이라면 아무리 극악무도한
짓을 저질러도 너그러이 용서해줄 줄 아는 사이코패스들.
정말로 포기합니다... 이런 나라에서 자식들을 키우는게 참 슬프군요. 이런 후진국에서 자식들을 키우고
싶지 않군요. 정말 이민가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안바뀔 것 같습니다.
언젠가 때가 되면 미련없이 다 정리하고 가족들 전부 데리고 떠나갈 겁니다.
정말로 수치스러운 나라, 힘의 논리가 주도하는 깡패 나라, 점령세력들이 베풀줄 줄 모르는 탐욕의 나라,
마음의 자유를 찾아서 갈 겁니다. 아이들에게 의식의 자유로움이 어떤 건지 느끼게 해줄 겁니다.
변할지도 모른다는, 잘될거라는 희망의 끈을 완전히 놓아버립니다.
문딩이들의 의식구조는 왜 그모냥 그꼴인지...참 모르겠습니다. (다 그런 건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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