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별거 다 하십니다
이런것도 다룰줄 아시다니~
감기가 다 나았다고 하루종일 벌통내부의 종이박스 걷어냈더니 다시 콧물이 나오고 맹맹하고 어지럽고....
너무 자만했나봐요~
요즘 독감이 유행인것 같으니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진수님의 댓글
진수
작성일
자주가는 카페에서 노래를 듣다보니 문득 같이 듣고픈 분들이 생각이나서 올려봤습니다만... 홈피 공간을 너무 잡아먹는다고 혼내시지는 않을지 걱정하면서 올려봤습니다. 저도 그 감기 지냈는데 5일간은 프로폴리스를 입에 달고 살았었습니다. 웬만한 감기는 하루 이틀이면 물러가던데 이번 감기는 정말로 지독하더군요. 빨리 나으셔야지요..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작성일
저도 프로폴리스를 빠뜨리지않습니다.
마시고 남겨서 코를 적시면 안해본사람은 몰라요~
그리고 제 홈은 개인 홈페이지라서 공간이 항상 넉넉하니 신경쓰지않으셔도 되어요
벚꽃과 각설이는 113메가나 되거든요~
진수님의 댓글
진수
작성일
고맙습니다. 종종은 못되더라도 재미있는 글 있으면 가끔 퍼오겠습니다. 감기 빨리 나으세요.
마늘사랑~님의 댓글
마늘사랑~
작성일
노래를 따라해봤어요. 미운사람이 있었는데 덕분에 새록새록 다정했던 순간이 떠올라 마음이 행복해지고 또 반성도 했어요. 여기에 오면 마음을 다잡을수 있어 참 좋아요. 항상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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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의 댓글
이런것도 다룰줄 아시다니~
감기가 다 나았다고 하루종일 벌통내부의 종이박스 걷어냈더니 다시 콧물이 나오고 맹맹하고 어지럽고....
너무 자만했나봐요~
요즘 독감이 유행인것 같으니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진수님의 댓글
운영자님의 댓글
마시고 남겨서 코를 적시면 안해본사람은 몰라요~
그리고 제 홈은 개인 홈페이지라서 공간이 항상 넉넉하니 신경쓰지않으셔도 되어요
벚꽃과 각설이는 113메가나 되거든요~
진수님의 댓글
마늘사랑~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