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뜻합니다
- 작성자
- 가은
- 등록일
- 2007-05-02 10:44:01
- 조회수
- 3,567
하루에 몇 번씩 습관(?)적으로 들어와보는 꿀벌집...
문이 닫혀있어 개편중인가보다 했는데, 벌써 열렸네요.^^
홈 개편 축하드립니다.
시간 나는대로 차근차근 둘러보겠습니다.
출근 길에 자전거 타고 한바꾸 도는데 벌써 등나무꽃이 활짝 피었길래 찰칵!
두승산벌꿀집에도 등나무꽃이 피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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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벌집아씨님의 댓글
운영자님의 댓글
평소에는 안보이는 호박벌이 엄청 날아온답니다
호박벌은 등나무꿀만 먹고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