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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뜻합니다 > 자유게시판

산뜻합니다

작성자
가은
등록일
2007-05-02 10:44:01
조회수
3,566

하루에 몇 번씩 습관(?)적으로 들어와보는 꿀벌집...

문이 닫혀있어 개편중인가보다 했는데, 벌써 열렸네요.^^

홈 개편 축하드립니다.

시간 나는대로 차근차근 둘러보겠습니다.

 

출근 길에 자전거 타고 한바꾸 도는데 벌써 등나무꽃이 활짝 피었길래 찰칵!

두승산벌꿀집에도 등나무꽃이 피었겠지요? 


P101000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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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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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집아씨님의 댓글

벌집아씨
작성일
우리집도 지금 앞다투어 피고 있는중이라 한장 찍었더니 덜 이쁘네요. 좀더 피어 밑으로 늘어져야 이쁠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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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작성일
꽃만으로도 그늘이 되는 등나무
평소에는 안보이는 호박벌이 엄청 날아온답니다
호박벌은 등나무꿀만 먹고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