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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대요 미안스러워서... > 자유게시판

어쩐대요 미안스러워서...

작성자
조숙
등록일
2008-06-24 17:52:32
조회수
2,356

택배비까지 부담하시면서 보내주시니

미안하네요 생각도 안하고 있는데...

그래도 입가엔 웃음이 ㅎㅎㅎ

잘쓰겠습니다  우리 엄니 말대로 복받을실껴!!

근데 배즙?  이거 삼푸?  ?? 식초?

혹 비누 판매도 하시는건가요?

빵숙이? 벌집아씨별명인지요 벌꿀박스 멎지네요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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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집아씨님의 댓글

벌집아씨
작성일
만화가 한희작 선생님이 그려주신 작품입니다.ㅎㅎ 빵숙이를 넘 이쁘게 그려주셔서 고거이 탈이긴 하지만요. 그림에서나마 코 오똑ㅋㅋ 그렇잖아도 택배비땜시 보낼까? 말까? ㅎㅎ 했을가요 안했을가요? 후후 선물하시면서 꿀뿐 아니라 작은덤까지도 같이 선물하셨단 소리에 감동받아서 기분좋게  보내드렸지요.ㅎㅎ 그리고 샴푸는 5개 만들어 모두 판매되구 울 아들넘 줄것도 없어 아들한테 엄마 맞냐는 소리 들었습니다. 과일즙 봉지에 있는것은 식초 음료입니다. 지금 상품으로는 올려있지 않지만 아시는 분들은 구입해서 드시고 있는 인기상품이랍니다.그리고 비누는 현제 판매되고 있습니다. 6월까지만 3개 2만원이구요. 7월부터는 3만냥 ㅎㅎ 만냥이 더 비싸질겁니다. 사용하신 분들이 오늘 전화를 주셨습니다. 적어도 그정도는 받아야한다고 또 원가계산그리고 효과를 본다면 그정도가 적당한것 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