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경님의 댓글 권성경 작성일 08-07-05 12:23 고마워요~잘받았답니다. 먹을때마다 두승산 꿀벌집 생각나겠죠^^ ㅎㅎㅎ 울신랑 비누랑 삼푸는 왜자기는 안주냐고~치이^^나도 아까버서 비누로는 얼굴만 씻고 삼푸도 아들 줄라캣더니만 ~ 사람의 머리도 때론 무지 단순해지나 봅니다. 제가 먼저 사용해보자는 생각 못했네요~ 비누도 삼푸도 아주 good입니다. 덥네요~항상 건강 챙기시고 웃으며 살아가시길... 가끔씩 사리살짝 만만한 사람 씹는 줄거움 오래오래 누리시려면...ㅋㅋㅋ 고마워요~잘받았답니다. 먹을때마다 두승산 꿀벌집 생각나겠죠^^ ㅎㅎㅎ 울신랑 비누랑 삼푸는 왜자기는 안주냐고~치이^^나도 아까버서 비누로는 얼굴만 씻고 삼푸도 아들 줄라캣더니만 ~ 사람의 머리도 때론 무지 단순해지나 봅니다. 제가 먼저 사용해보자는 생각 못했네요~ 비누도 삼푸도 아주 good입니다. 덥네요~항상 건강 챙기시고 웃으며 살아가시길... 가끔씩 사리살짝 만만한 사람 씹는 줄거움 오래오래 누리시려면...ㅋㅋㅋ 댓글 옵션
벌집아씨님의 댓글 벌집아씨 작성일 08-07-05 15:22 ㅎㅎㅎㅎㅎㅎ 제이런저 랑님한테 쓰라고 권하셨어야지요.ㅎㅎ 어제 전화끊고도 한참을 덕분에 웃었습니다. 좋은것은 아껴쓰려는 마음이 모두의 마음인것 같습니다. 만만한 사람이라~~ㅎㅎ 어디서든 우리를 믿어주고 있는 분들이 있다는것처럼 큰 힘이되는것은 없지 싶어요. 늘 고맙고 감사하고 그렇습니다. 무더운 더위 잘 이겨내시구요. 즐거운 주말 되시어요. ㅎㅎㅎㅎㅎㅎ 제이런저 랑님한테 쓰라고 권하셨어야지요.ㅎㅎ 어제 전화끊고도 한참을 덕분에 웃었습니다. 좋은것은 아껴쓰려는 마음이 모두의 마음인것 같습니다. 만만한 사람이라~~ㅎㅎ 어디서든 우리를 믿어주고 있는 분들이 있다는것처럼 큰 힘이되는것은 없지 싶어요. 늘 고맙고 감사하고 그렇습니다. 무더운 더위 잘 이겨내시구요. 즐거운 주말 되시어요. 댓글 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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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경님의 댓글
ㅎㅎㅎ 울신랑 비누랑 삼푸는 왜자기는 안주냐고~치이^^나도 아까버서 비누로는
얼굴만 씻고 삼푸도 아들 줄라캣더니만 ~
사람의 머리도 때론 무지 단순해지나 봅니다. 제가 먼저 사용해보자는 생각 못했네요~
비누도 삼푸도 아주 good입니다.
덥네요~항상 건강 챙기시고 웃으며 살아가시길...
가끔씩 사리살짝 만만한 사람 씹는 줄거움 오래오래 누리시려면...ㅋㅋㅋ
벌집아씨님의 댓글
만만한 사람이라~~ㅎㅎ 어디서든 우리를 믿어주고 있는 분들이 있다는것처럼 큰 힘이되는것은 없지 싶어요. 늘 고맙고 감사하고 그렇습니다. 무더운 더위 잘 이겨내시구요. 즐거운 주말 되시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