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을 제대로알고서 비판할 자격이 있다
- 작성자
- 운영자
- 등록일
- 2008-08-03 20:44:59
- 조회수
- 1,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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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을 제대로 알고서 비판할 자격이 있다. 알지도 모르고 리플을 달지 말라.
선거법은 추종자들이 충성심에서 만들어진 것이고 박근혜 건은 좋아하여 심정을 발표한 것 뿐이다.
같이 함께 찍은 사진도 있고 존경하는 분의 자녀라 결혼하고 싶다고 말한 것이 명예홰손의 죄가 된다는 것은 언어도단이다.
누구나 좋아하는 사람은 있고, 본 받고 싶은 사람이 있고, 존경하는 사람이 있고, 결혼하고 싶은 사람은 있다.
그 것이 꿈이고 희망이고 삶의 행복이고, 세상을 인정으로 밝게 만드는 것이다. 그럼에도 그런 것을 범죄로 몰아간다면 세상은 삭막하게 될 것이다.
이웃 사랑을 부르짓으면서 존경하는 사람, 본 받고 싶은 사람,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고 하여 범죄자로 취급한다면 얼마나 모순된 것인가? 갈수록 우리 사회는 이웃을 존경하고 존중하는 인정이 사라지고 있다.
삭막한 세상을 만드는 역활은 누가 하는가? 법원의 판사들이 아니길 바란다.
허경영은 매우 인간적인 사람이다.
그의 사고는 보통 사람보다 앞서 있고 그의 발상은 창조적으로 신선하다.
그런 그의 발상을 허무맹랑하다고 하는 사람들은 뭔가 모르는 사람이다.
인류의 발전과 진보는 앞선 생각과 창조적인 발상들로 시작되어왔다는 것이다. 인류가 비행기를 만들고 인공위성을 뛰우고 우주선을 타고 달을 갔다오듯이 말이다.
처음에는 다들 미쳤다고 했지만 창조적인 발상을 가진 그들로 인해 인류는 편하게 사는 것이다.
대부분 세상 사람들은 경제적, 사회적,정치적으로 힘이 없는 사람이 진실을 말해도 믿지 않으려고 합니다.
재벌이나 권력을 가진 힘있는 사람이 거짓말을 해도 그대로 믿습니다.
예를 들어서 허경영 본인이 자신은 남자로서 생존해 있다고 해도, 법원이 허경영은 여자로서 죽었다고 발표를 하면 국민들은 허경영을 여자로 믿습니다.
그래서 권력을 가진 자의 말은 힘없는 사람의 삶과 죽음을 가르는 법입니다.
그렇다면, 당사자들이 아닌 네티즌들은, 허경영과 그들의 추종자들이 했던 주장과 검사와 판사들이 주장하는 말에 대하여 네티진들은 얼마나 알겠습니까?
그리고 관련된 서류의 진의 여부도 모릅니다. 권력을 가진 검사의 결정과 판사가 판결을 언론에 알린 것을 사실인양 그대로 믿는다 것이다.
허경영이 주장했다는 내용들을 살펴보면 실현 가능성이 없는 것은 없으며, 죄가 될 만한 것은 없습니다.
허경영이가 주장했다는 내용들은 실현가능성이 없는 허무맹랑한 것이라든가 죄가 되는 것들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나는 허경영의 발상과 태도에 대하여 죄를 묻을 것이 아니라 높이 칭찬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크기 전에 싹은 잘라야 된다고 엮어서는 안됩니다.
그래서 괘씸죄라든가 권력의 음모라는 말을 듣는 것입니다.
정치적인 판단은 국민이 합니다.
"내가 상을 줄 수 있는 위치에 있다면 난 허경영에게 상을 주고 싶습니다"
어느 누가 한국의 평화를 위해 유엔 본부를 한국에 유치하려는 생각을 가진 정치인이 있었습니까?
정치에 식상한 국민들에게 창의적인 발상으로 희망을 주었던 그에게 정치의 희망을 주고 싶습니다. ,
댓글목록
지나다가님의 댓글
그런데 현세상은 절대 진실이 진실이 되는 경우는 매우 드문 경우라 할수 있습니다.
실제 새마을 운동 창시자 이며 이나라 정치를 위해서 그누구도 시도 하지 않았던 것들을 한다고 한다면 모두 미친 사람 소릴 하겠지만 면면히 부석 해보면 절대 허구나 구라는 아니라는 애기 지요 한가지 애를 들자면 60세가 넘으면 1인당 70만원 인지 100만원인지를 준다고 했는데 얼마든지 가능 한 애기 입니다.(정확히 말하면 자기입에 쳐넣는게 남는거라는 생각을 하는 넘들이 대부분이라는 애기)
단지 그렇게 하기 싫어서 안하는 것 뿐이지 누구라도 가능 합니다.
운영자님의 댓글
아마 나중에라도 사실이 밝혀지겠지요
그래야 하고요
어떤 인간은 그죄를 어찌 다 받을지....
그를 탄생시킨건 정주영씨의 대실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