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초 잘 받았구요, 또 신청합니다.
- 작성자
- 오솔길
- 등록일
- 2008-09-10 14:17:42
- 조회수
- 1,007
벌집아씨님, 식초는 어제 신속하고 안전하게 도착했네요.
2셋트 더 신청할까 합니다.
- 강남구도곡동 467-24 우성캐릭터199아파트 1동602호 이상철님 (02-3463-1124)
* 부시장님, 홍보담당관실 방송협력팁장 배공순입니다.
보내주신 선물 마음깊이 감사드리며 두고두고 맛있게 먹겠습니다.
벌꿀로 만든 식초를 작지만 마음의 선물로 올려드립니다. 한가위 명절을 맞이하여
가족과 함께 즐겁게 보내시고
늘 행복한 일만 보름달처럼 가득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 동작구 상도동 포스코더샵아파트 115동104호 서장은님 (02-821-6239)
* 정무조정실장님, 홍보담당관실 방송협력팀장 배공순입니다.
이하는 같이 써주시면 됩니다. *
예쁘게 써주세요.. 아씨님도 명절 잘 보내시구요^^ 바로 입금할께요 7셋트 33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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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오솔길님의 댓글
급방 입금까지 마쳤는데 다시 보낼께요..
- 도봉구 창5동 북한산아이파크 507동1604호 김동성님 (02-907-4009)
* 외삼촌,숙모님! 심려만 끼치게 되어 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모든일을 주님의 계획으로 알고 기도하며 풀어나갈께요
이런때 보낸다 뭐라 하실지 모르지만 저와 어머니의 마음이니 작은선물
그냥 받아주셔요. 명절 즐겁게 보내시고 항상 건강하시기 기도드립니다.*
보내는이- 서대문구 대현동 101-7 LG혜우아파트 1403호 배공순.
벌집아씨님의 댓글
오솔길님의 댓글
흔히 이렇게 비유하잖아요, 스님이 먼길을 가다보면 산모퉁이도 돌고 개울도
건너고, 험한 산도 넘는다구요. 우리네 삶의 모양도 다르지 않지요.
그러나 무거운 짐을 지고 땀흘리며 산을 넘고보면 시원한 바람에
확 트인 벌판이 펼쳐지듯이 모든일은 마무리단계가 있게 마련이지요.
그렇게 생각하고 삽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