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스라엘의 주적은 중국과 러시아입니다...

미국이 유가로 장난친덕에 러시아는 부자가 되었습니다...

자원을 가진 국가들은 미국의 실상에 눈을 떴고...

중국은 막대한 달러를 지니고 있습니다...

세계는 미국에 등을 돌리고 있습니다...

미국은 선택을 했습니다...

달러를 마구 찍어내어, 달러보유국을 무력화 시키는것이죠...

금융불안이 달러찍기에 당위성을 주게 만드는겁니다...

저유가로 자원 보유국들을 무력화 시키고...

달러 의존도가 높은 나라들이야 동의할것이고....

자국의 은행 몇개 죽이는거야 대수입니까?

사실을 직시해야, 올바른 대처및 사고를 할수가 있는겁니다...

우리는 세계금융전쟁 속에 머물고 있는겁니다...

그동안 이스라엘은 조용히 움직일겁니다...

작금의 미국발 금융위기는, 달러를 찍어내기위하여 당위성을 조장 하는겁니다....
미국의 부실을 세계와 나누겠다는 도둑놈 발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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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공간님의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