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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 이제껏 생각했던것보다 더 귀하고 달것 같습니다 > 자유게시판

꿀 이제껏 생각했던것보다 더 귀하고 달것 같습니다

작성자
김선희
등록일
2007-06-15 00:34:20
조회수
2,301

무주에서 밤을 지새고 계실 벌집아씨님

수고가 많으셔요

제가 두분을 뵐때까지는 꿀이라는 것이 참으로 보통이었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주변에서 두분을 가까이뵈니 꿀 한숟가락 한숟가락이 참으로 귀하게 다가옵니다

아무쪼록 맛있고 진실한 꿀 마니마니 따셔요...

이런 두분의 마음을 알고.. 더 많은꿀이 맺히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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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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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작성일
이것저것 빠진것도 있고 배송할것도 있고해서 어제 늦게까지 일을 끝내고 집에 다니러왔습니다
오늘 다시가는데 이러다가 무주사람 되겠네요~

꿀이란것이 원가가 많이 들어간 꿀이 있고 아주 쉽게 뜰수 있는 꿀이 있지요
선택은 소비자 몫이지요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