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수님의 댓글 이덕수 작성일 08-11-24 23:55 잎새가 다 떨어져 앙상한 가지만 남아있는 아까시나무 언제 겨울지나 봄 만나 잎이나고 저렇게 하얀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우리 봉이들의 가슴을 설레게 만들가요? 조용히 들려오는 방울새소리가 정겹습니다. 잎새가 다 떨어져 앙상한 가지만 남아있는 아까시나무 언제 겨울지나 봄 만나 잎이나고 저렇게 하얀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우리 봉이들의 가슴을 설레게 만들가요? 조용히 들려오는 방울새소리가 정겹습니다. 댓글 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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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수님의 댓글
언제 겨울지나 봄 만나 잎이나고 저렇게 하얀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우리 봉이들의 가슴을 설레게 만들가요?
조용히 들려오는 방울새소리가 정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