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복많이 받으세요...아씨님 실력이 날로 쑥쑥^^ 굉장히 재미있네요...지난 토요일 광주에 볼일이 있어 갔다가 늦은밤 고창 고향집을 들렀습니다. 두승산 벌집 생각이 많이 났는데...스케줄이 촉박해서 찾아뵙지 못했습니다...그저 멀리 산그리매만 차안에서 바라보며 만족해야 했습니다. 항상 감사드리며,,, 올 한해도 두 분 그리고 세 자녀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좋은 일만 많이 많이 생길 것입니다. 홧팅 기축년!
벌집아씨님의 댓글
벌집아씨
작성일
고향에 다녀가셔서 넘 좋으셨겠어요. 언제든지 지나시는길 들리세요.
따뜻한 차대접할께요. 두리님, 서룡님 모두 새해 복 많이받으시고 행복한 가정도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벌집아씨님의 댓글
소망이님의 댓글
멋지고 참 재밌네요~
저거 어떻게 꾸며요?^^
저도 만들어 보고 싶네요~
벌집아씨님의 댓글
두리님의 댓글
정서룡님의 댓글
벌집아씨님의 댓글
따뜻한 차대접할께요. 두리님, 서룡님 모두 새해 복 많이받으시고 행복한 가정도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