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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숙과 동신 > 자유게시판

빵숙과 동신

작성자
벌집아씨
등록일
2009-01-03 21:56:28
조회수
1,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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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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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집아씨님의 댓글

벌집아씨
작성일
ㅋㅋ 이렇게 해놓으니 우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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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이님의 댓글

소망이
작성일
ㅎㅎ
멋지고 참 재밌네요~
저거 어떻게 꾸며요?^^
저도 만들어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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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집아씨님의 댓글

벌집아씨
작성일
제가 자주가는곳에서 저런 이벤트가 있어요. 본인들 사진만 넣으면 되어요. 참여하기하고 한번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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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님의 댓글

두리
작성일
재주가 좋으십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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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룡님의 댓글

정서룡
작성일
새해복많이 받으세요...아씨님 실력이 날로 쑥쑥^^ 굉장히 재미있네요...지난 토요일 광주에 볼일이 있어 갔다가 늦은밤 고창 고향집을 들렀습니다. 두승산 벌집 생각이 많이 났는데...스케줄이 촉박해서 찾아뵙지 못했습니다...그저 멀리 산그리매만 차안에서 바라보며 만족해야 했습니다. 항상 감사드리며,,, 올 한해도 두 분 그리고 세 자녀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좋은 일만 많이 많이 생길 것입니다. 홧팅 기축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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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집아씨님의 댓글

벌집아씨
작성일
고향에 다녀가셔서 넘 좋으셨겠어요. 언제든지 지나시는길 들리세요.
따뜻한 차대접할께요. 두리님, 서룡님 모두 새해 복 많이받으시고 행복한 가정도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