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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주문 하면서... > 자유게시판

안녕 하세요.. 주문 하면서...

작성자
우렁각시
등록일
2009-03-19 20:13:31
조회수
1,492

옻나무 벌꿀을 주문 했어요.

메모까지 주셨네요.

고맙 습니다.

블로그에서의 만남 이였지만 가까운 이웃 같네요.

저도 시골에서 살거든요.

9년전 부터 낙향 했어요.

근데요! 너무 잘 왔다도 생각 하거든요.

맛있게 먹을께요.

누가 인삼을 선물해 주었는데 꿀에 담가 먹으라기에.....

안녕히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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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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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집아씨님의 댓글

벌집아씨
작성일
우렁각시님 오셨네요. 넘 반갑습니다. 9년이면 시간이 많이 흘렀네요. 전 21년째 접어드나봅니다. 인삼 꿀에 재어놓으셨다가 한수저씩 드시면 좋지요. 내일 보내드리겠습니다.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