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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눌의 밸리공연 > 자유게시판

마눌의 밸리공연

작성자
운영자
등록일
2009-03-30 22:10:07
조회수
2,005

돈으로 살수없는 것이 건강이지요
힘든일을 못하는 마눌이 밸리댄스를 배우면서 더욱 건강해졌으니
본전은 뽑았다고 할까요~ 

눈은 절반만 뜨고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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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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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룡님의 댓글

정서룡
작성일
아하, 밸리댄스가 이런 거군요^^ 멋집니다 아씨님...쥔장님이 촬영하신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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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은님의 댓글

가은
작성일
ㅠㅠ 옷차림이 민망스럽네요. 안 보이는데서야 괜찮지만 연예인도 아니고 백주대낮 남녀노소 다 보는 자리에 꼭 저런 윗옷을 입어야 하나요?ㅠㅠ 아씨 님, 담부턴 김연아선수 입은 옷처럼 가리면서도 충분히 아름다운 옷 입고 하자 그러세요. 이상한 문화가 어디서 들어와서리...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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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집아씨님의 댓글

벌집아씨
작성일
아고고 가은님예 연예인이 따로있나요? ㅎㅎ 우리것은 공연복도 못되고 연습복이랍니다.밸리댄스도 작품에따로 옷이 여러종류랍니다. 그 작품에맞게 옷도 입게되는거지요.
그려도 부채춤은 한복을 입어야 제맛이고 수영할땐 수영복을 입어야 제맛이아닐까요?
나이 더 먹음 언제 저런것 입고 무대에 서보겠어요.ㅎㅎ 쬐매 젊었을때 추억으로 한번 해본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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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농님의 댓글

호반농
작성일
축하공연 잘 봣습니다. 건강관리와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좋을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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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집아씨님의 댓글

벌집아씨
작성일
큰아이때 한두섰던 다리와 무농약 농사진다고 빠졌던팔이 매일 쑤시고 아프고해서 잠도 푹 자본적이없는데 밸리하곤 모두가 좋아졌어요. 한겨울 끙끙거리던것도 없어졌지요. 건강에 무척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