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과 친해요
- 작성자
- 제갈양남
- 등록일
- 2009-04-18 09:22:03
- 조회수
- 1,751
옻나무 꿀 잘 먹고 있습니다.
두 딸이 요플레(집에서 직접 만든)에 꿀을 넣어주면 넘 좋아해요
신랑은 제가 옻나무꿀이라고 했더니 옻나무도 꽃이 피나?
정말 잘 먹고 있습니다.
꿀에 대한 상식이 별로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그동안 먹었던꿀들은 수저로 뜨면 줄줄이었는데 이 꿀은 그렇치 않아요
무엇의 차이인가요? 설탕의 많고 적음인가요 아님 진짜 꿀의 차이인가요?
젤 궁금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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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벌집아씨님의 댓글
자세한 설명은 저녁에 올려드릴께요. 화분받을준비와 로얄제리할준비때문에 낮에는 정신없네요. 행복한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