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찮게 정말 오랜만에 들러봤습니다.
어머니 드리려고 몇년전에 로얄제리도 구입했었고 꿀도 구입했었던 김희수라고 합니다.
그 당시 맛이라도 보라고 보내주셨던 매실식초? 맞는지 확실하지 않습니다...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인사가 참 빠르죠? ㅎㅎ 죄송...
그때 당시에 참 열심히 사시는구나 했고 성실하고 정직하게 일하시는 모습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혹시나 홈페이지가 없어졌을까하는 좀 염려되는 마음을 가지고 들어왔거든요.
근데 일 때문에 엄청 바빠보이시네요. 품절에 대해서 상세하게 적어두신걸 보니.. ㅋㅋ
축하드릴일 맞죠?
하시는 일 계속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아마 계속 번창하실거에요.
뜬금 없이 글 남기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다음에 꿀 살때 들르겠습니다.
댓글목록
벌집아씨님의 댓글
이렇게 오랫만에 오셔서 안부적어주시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필요할때 찾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