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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다시 또 포토샵을 배우고 있습니다 요즘 쓰는 포토샵 8은 4년쯤 전에 처음 배웠던 포토샵과는 비교가 되지않게 편리하군요 용량이 커서 그런지 우리컴에서는 뜨는데 좀 시간이 걸려서 탈이지만 그 편리함은 충분히 불편을 상쇄하고도 남습니다
조금은 구세대이지만 하나하나 따라하는 방식으로 배울수있는 책이 있으니 가능하지요 이해가 잘 안되니 수십번을 확인하고 또 따라해야 하고 낯선 메뉴가 잘 이해가 안되면 영어사전을 찾아보고 단어의 뜻을 알고 넘어가야 이해가 잘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예전에 조금 배워놓은 덕분에 조금더 이해가 쉽고 응용할수 있는 방법도 더욱 잘 떠오르고.... 하여간에 포토샵은 매력이 있습니다 눈에 로얄제리를 발라가면서 컴앞에 앉은 지금시간이?? 기가막혀라! 새벽 2시반이군요 낮잠을 한숨 잔 덕분이고 저녁에 각시에게 부탁한 커피한잔의 위력이겠지요
아마 내일은 늦잠을 자게될것이고 잘못하면 하루종일 빌빌거리다가 또 저녁에야 말똥말똥?
배우는대로 가끔씩 응용한 사진을 올려보겠습니다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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