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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운전시절 저에겐 소원이 하나 있었지요. 남편을 조수석에 태우고 고속도로를 타고 톨게이트를 쭈-욱 빠져나오는, 그것도 조수석에 있는 남편이 푹 잠을 자면서(아내운전실력일단믿음)말이죠. 요즘 장거리시엔 그 시절을 떠올리며 기쁜 마음으로 대신 운전하곤 한답니다 아씨님도 머지 않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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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신랑 한두번도 아니고 몇번이나 죽을 목숨을 마눌 잘 얻어서 지금것 살게되었다는 말이네요.ㅎㅎ 치~첫날 한번 시동 꺼먹구 중앙선 넘은것 가지고 자꾸 이러심 곤란하지요. 다른 분들은 지금도 그러는줄 알것 아닌감유 히히 암튼 영님님처럼 쌩하고 당당하게 하고 다닐날이 있겠지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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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잔소리 싹무시 ..... 이것만 이 지름길 입니다요 이제 얼마 안남았습니다요 ㅠ 스포티지 아씨님꺼 되는날.... 힘내세요 파이팅 아자아자 .... 그래도 항상 조심조심 그거이 최고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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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문님 오빠부대를 하나 맹글어야 할란가봐요.ㅎㅎ 맴에 쏙드는 말씀만 하실까. 모든 사람들이 하는소리가 있는데, 어떻게 정우아빠 같은 사람이 트럭을 각시주고 자가용을 자기차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간답니다. ㅎㅎ 그차 빼앗을까봐 말할때마다 트럭은 당신차, 이건 내차. 이러고 있는중입니다. 이동할때 졸면서 운전하는 신랑 안스러워 욕심을 내긴 하는데, 그때까지 익숙해져 마음놓고 자게할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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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누구라도 걱정이 되겠지요. 그려녀니 하고 너무 맘에 두지 마세요.
벌써 2월이네요 세월 참 빠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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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어째서 진전이 없는지 몰라요~어제는 뒤로 가는 연습을 좀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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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큰소리없이 잘 진행이 되는 것을 보니 좋네요. 씽씽씽 달릴 날이 멀지 않았네요. 안전운전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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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이때만은 계급차가 워낙 많이 나니 마찰은 안일어납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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