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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효도,가족이란 > 살며 생각하며

부모와 효도,가족이란

작성자
운영자
등록일
2025-02-09 08:30:40
조회수
130

부모와 효도,,,,,,가족이란

많은 이들의 문의를 받지만 안타까운 문의들이 많더구나.

부모가 나이들어 노쇠하여 병들었는데 자신이 어떻게 해야할지를 고민하고 걱정하는 이들이 많더라.


오늘은 그대들이 평생을 간직해야 할 이야기를 전해주겠단다.

부모가 그대들을 낳았지만 그들은 그대와 마찬가지로 나이가 들어 언젠가는 떠난단다.

그대들은 항상 살아 계실때에 효도를 할것을...하며 후회한단다

그리고 부모가 가고나서 잊을만 하면 부모이야기가 들릴때 눈물을 흘린단다.


그러나 눈물 흘릴 필요가 없단다.

사람이 죽으면 환생할때에 가장 행복했던 인간의 옆자리에 선택하여 환생하는데 가장 그립고 가장 보고싶은 그대의 자식으로 태어나거나 

그대들의 손자로 태어나는 경우가 70% 이상이라는 것이란다.

그대들의 자식과 손주나 그대들의 며느리나 사위가 그대들의 돌아가신 부모의 현생일수도 있다는 말이란다.

귀의 경우는 동물에 귀의해 그대들을 찾아온단다.


그말인즉 그대들이 그대들의 가족들에게만 질해도 전생의 업이나 선행을 행하는 것과 효도에 있어서 70% 이상은 그것을 달성한다는 말이란다.

왜 선행이니 업의 해소니 효도하지 못한 슬픔을 고통받으며 밖에서 찾으려 하는가

그대들의 가족에게 그대의 사랑을 주거라.   백천도사 동진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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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우 권태훈님의  '단'

손석우님의 '터'

인산 김일훈님의 '신약'

작은 공간님등....

한국에는 깨우친 도사님들의 가르침이 많습니다.

그중에 백천도사님은 소소한 부분까지 너무도 상세하고 명쾌하게 설명해주셔서 이해하기가 쉽군요.

어머니, 아버지...

가족은 물론 그동안 저와 인연된 동물들에게 매정하게 했던 저의 행동들도 반성하게 하는 글입니다.


동물에 귀의?

동물의 암컷---> 동물의 수컷--->인간의 여자--->남자--->

인간으로 태어나기는 너무도 어려우며 생전의 행위에 따라 오히려 퇴보할수도 있다.

인간에서 퇴보하면 '영'은 가버리고 '혼'만 남아 생을 마감한 곳이나 집착을 버리지못한 주변에서 귀로 떠돌거나

동물에게라도 들어가 다시 인간으로 태어날 때를 기다리거나...

에너지를 공급받지 못하면 귀신은 결국 소멸되므로 인간의 공포를 양분삼아 버티며 음습한곳을 찾아 에너지의 손실을 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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