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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 파동이후 더욱 꿀 소비가 위축되는것 같습니다. 다행히 꿀의 기능성과 의학적인 효과가 입증되고 있다니 그런 논문이 발표되고나면 소비자들의 인식이 많이 달라지리라 생각합니다.
노고가 많습니다. 이번 17차 파주 꿀사동모임에서 몇몇분들의 모습을 볼 수 없어 못내 아쉬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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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보고 들었습니다. 양봉가라면 누구나 알고있는 벌꿀의 치료효과,,,특히 위장병엔 특효라고 할수있지요. 하지만 좋은것을 좋다고하면 범죄자가 되니...위에 있는 음용법의 제글을 요즘 다시한번 보고 기가막혀서 웃었습니다. 눈치빠른 분들은 무슨말인지 아시겠지만~~
-----------------------그대로 옮겨볼께요 1. 위장이 미워지면...... 위장을 꺼낸후 내벽에 꿀을 덕지덕지 바른후 다시 집어넣습니다. 찹쌀떡이나 느릅나무 달인물도 좋음. 이과정이 귀찮으면 이른아침 물을 마시기전 생꿀을 두어모금 마십니다
하루에 두어번 마시되 30분 내에는 물을 마시지 마세요 꿀을 바른직후에는 더욱 말썽을 부리나 조금만 지나면 잠잠하게 되니 꼭 기억해야 합니다 1주일후면 다시 이뻐지기 시작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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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1인도 포기...우리가 마지막날까지 지킬수밖에 없게되었습니다. 우리마저 그만두면 정읍시에 찍힐테니 그만둘수도 없고.... 나도 벽을 넘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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