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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둘렀지만 시청에 도착한 시간은 10시 위생계에 먼저 다녀와 서류를 해와야 한다니 순서도 틀렸다 터널을 지나 다른곳에 있는 보건소 위생계 어떤일이 생겨도 이겨나가야 한다고 굳게 다짐한 내마음을 알았을까... 오늘따라 직원들이 더욱 친절하고 커피까지 갖다주니 관리감독기관이라는 부담이 적어진다
수입증지...면허세....합 15,000원 그러나 사업자 등록증을 재발급하는 세무서는 번번이 공짜로 해주니 두달도 안되어 다시 바꾸는 것이 미안하다 "저번에 바꿨던 샘마을은 이미 특허등록이 되어있어서...."
예전에 주정구입하면서 담당과장과 말다툼을 했던 사건을 지울수 없는데 미소만 띠는 이분은 아마 세무서직원이 아닌가보다 두승산식품->샘마을 식품->두승산밑 꿀벌집
결국 지금 쓰고있는 촌스러운 이름으로 돌아왔으니 시간낭비 돈낭비만 한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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