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부동산이 미끄럽을 탑니다...

어떻게 아냐고요..??

그냥... 느껴집니다... 가슴이 두근거릴만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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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남의 말을 잘 믿습니다
제가 확인해보지않은 사항이라도
쉽게 믿습니다
그렇다고 엉터리나 사기꾼에게 당한적은 거의 없습니다
한번도 없다가 아니고 거의 없다고 하는것은 옛날 청소년기에 야바위꾼들에게 당한 기억이 있기때문이지요~

사실 사기란 자기의 이익에 눈이멀고 판단력이 흐려지기때문에 당하는 것입니다
공짜를 바라지않고 허황된 이익을 바라지않으면 절대 사기당할 일이 없지요
너무 소심하다고 볼수도 있고 그래서 맨날 이렇게 사는지는 몰라도~~
노숙자도 많은데 이렇게만 살아도 사실은 양호하고 감사하지만.....

인터넷에는 참으로 대단하신 분들이 많다는것을 요즘 절실히 느낍니다
작은공간님처럼 깨달으신 분을 만난것도 인터넷이고
그외 다양한 수행으로 여러가지 능력을 개발하신 분들을 만날수도 있는 곳이 인터넷이입니다
이렇게 쉽게 깨우침을 얻을수 있으니 다른나라가 우리 한국을 쫓아오는것은.....
속된말로 꾀벗고(홀딱벗고의 전라도 사투리~~ㅋㅋ) 쫓아와도 안되겠지요

제가 가는 어느까페에 어느님께서 윗글을 올리셨네요
이분이 그동안 올린 글은 이글과 함께 2개 뿐이지만 저는 위의 글을 믿습니다
분명히 현재가 정상은 아니고 잘못된것은 언젠가 바로잡혀질테니까요
자기몸에 우주의 최고신이 들어와서 말을 하고 글을 쓴다는 어느분께서는 이런말도 합니다
곧 너무 힘든 상황이 닥칠거라고....
너무 힘들어 학생데모가 다시 일어나고 민중폭동이 일어날거라고....
그리고 그과정에서 많은 사람들이 희생된다고.....
폭동이라는거 아시나요?
아마 못된짓하던 고급관리들과 진실을 감추고 호도하던 언론사들이 성난민중에게
화풀이 당하겠지요
몇년후 모 신문사 사옥이 습격당해 불에 휩싸인다고해도 전혀 놀랄일은 아닐것입니다
그과정에서  희생될 민중들이 불쌍하기는 하지만.....
우리가 택했으니 우리가 책임져야하고 넘어야 할 산입니다

그나저나 내년이면 대학생이 되는 우리 정우도 걱정이지만
부동산 가격이 폭락하면 힘들어질분들이 너무 많겠네요
얼른 팔아서 시골내려오면 엄청 좋을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