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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전속결? > 살며 생각하며

속전속결?

작성자
운영자
등록일
2008-06-30 05:27:46
조회수
2,968

이거참~
너무 잘돼가고 있나?
어젯밤에 심야극장 까지 안내해주고 왔는데 이시간까지 안들어오네~~ㅋㅋ
성남에서 불러내린 각시친구
아카시아 후기에 벌을 옮겨놓았던 동갑네기 땅주인 친구

어제 제리작업끝내고 늦은 점심을 먹고
내변산 산중으로 변산 바닷가로 들러 분위기 잡아주었으니
효과가 있나보다

그래도 너무 빠르면 좀 불안한데.....
잘돼야 할텐데~
둘이 합치면 생활비도 덜들고
옆구리도 덜 시리고....
좋은일이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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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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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수님의 댓글

이덕수
작성일
술이 석잔?
복 받을 일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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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작성일
참으로 묘한것이 인연입니다
지난밤에 땅주인 친구는 코를 골며 잠만 잤다고 하지만
그래도 잘 되어가고 있는듯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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