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음
춥겠다우리집 꿀벌들엄동설한에 그 흔한 볏짚이불도 못덮고 있으니....만사제쳐놓고 월동포장부터 했어야 하는데 지는 따뜻한 방안에서 자면서 미루고 미루다가 눈보라 치는 밤에 알통으로 내팽개쳐져있으니어휴, 아둔한 쥔놈먹이도 모자란통이 있던데 그걸 언제 손볼려고 미루고 있느냐고~내일부터는 더이상 미루지말고 벌통좀 봐봐추우면 두겹세겹 껴입고 일해벌받아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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