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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 > 살며 생각하며

일지

작성자
운영자
등록일
2012-04-01 21:47:55
조회수
3,109

*  늦잠.....눈뜨니 창밖이 훤하다. 8시반

*  엔진톱 작동....사용설명서는 충분히 읽었고 조심조심해서 시동..
    한참 잘되다가 시동꺼짐 현상....작년가을에 혼합해놓은 연료가 실린더에 눌어붙은듯...
    고회전시켜 태워내니 정상으로 돌아옴.
    그저 잔재는 말끔히 청소해야 한다. 불완전하게 처리하면 씨가 되어 또 자란다
    글쎄, 그게 틀렸다니까요. 기회가 왔을때 청소를 말끔히 해야 한다구요~!

*  햇볕은 화창하나 바람불고 차가움,,,화분도 별로인날

*  2번줄 내검하니 벌도 봉판도 흡족하지 않다. 
    새로 시도한 화분떡 원료 배합비 문제로 결론...

*  금산 전화,  내일 화분떡 재반죽 예약

*  스티로폼 부화기 대충 만듬.

*  우리맛닭 병아리 문의....1일령 1100원  5주령 4000원,,, 후대는 원종이 나온다... 그럼 별로인데..

*   전주, 폭스바겐 골프..부부고객님 방문
    
*   곰대형님 통화, 벌사러간 현장이라함, 350통 망가져  1천5백만원 융자받아  벌사는데 투자....
     11년엔 대규모 적자...12년은 년초부터 빚이라니...

*   생우유 10키로 부탁해놓고 저녁에 가져옴.  .남는거라며 돈은 안받으니...
     간편한 탈지방법이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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