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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이시군요 > 살며 생각하며

정읍 이시군요

작성자
문용희
등록일
2013-02-26 13:32:11
조회수
3,895

저도 1975년에 정읍시 입암면에 유채꿀 따러 간적이 있습니다

참 반갑네요~지금은 어떻게 변했을지...

저수지 옆으로 돌아서 들어 갔었는데요

혹여 제기 시간이 된다면 언젠가 한번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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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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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작성일
75년도에 정읍의 유채밭에 오셨다니 84년도에 시작한 저보다 한참 선배님이십니다.
적어도 70년쯤에 시작하셨을테니 그럼 제가 겨우 10세때....
고참중의 왕고참님~
정읍 ic에서 멀지않으니 지나시는 길에 꼭 한번 들르세요.
몇년전 완도쪽에 봄봉장 잡으려고 헤매던 생각이 나네요.
남쪽의 봄벌기르기는 바쁘지않아 좋고 주변양봉인들과 어울려서 마음껏 놀수 있으므로 더욱 좋은데 이제 그 시절은 두번 다시 오지않을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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