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이시군요
- 작성자
- 문용희
- 등록일
- 2013-02-26 13:32:11
- 조회수
- 3,862
저도 1975년에 정읍시 입암면에 유채꿀 따러 간적이 있습니다
참 반갑네요~지금은 어떻게 변했을지...
저수지 옆으로 돌아서 들어 갔었는데요
혹여 제기 시간이 된다면 언젠가 한번 찾아 뵙겠습니다
본문
다음글 대체요법에서 빼놓을수 없는 열요법 13.02.28
이전글 이웃골짜기 집구경 13.02.15
저도 1975년에 정읍시 입암면에 유채꿀 따러 간적이 있습니다
참 반갑네요~지금은 어떻게 변했을지...
저수지 옆으로 돌아서 들어 갔었는데요
혹여 제기 시간이 된다면 언젠가 한번 찾아 뵙겠습니다
댓글목록
운영자님의 댓글
적어도 70년쯤에 시작하셨을테니 그럼 제가 겨우 10세때....
고참중의 왕고참님~
정읍 ic에서 멀지않으니 지나시는 길에 꼭 한번 들르세요.
몇년전 완도쪽에 봄봉장 잡으려고 헤매던 생각이 나네요.
남쪽의 봄벌기르기는 바쁘지않아 좋고 주변양봉인들과 어울려서 마음껏 놀수 있으므로 더욱 좋은데 이제 그 시절은 두번 다시 오지않을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