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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벚꿀 폭밀 > 살며 생각하며

산벚꿀 폭밀

작성자
운영자
등록일
2014-04-11 05:48:39
조회수
2,669

날씨 화창
산벚꿀 난생처음 폭밀...
아카시아꿀처럼 들어온다.
꺽달형님 전화..산란할곳이 없다.
꽃이란 꽃은 모두 꿀이 쏟아지고 심지어 나뭇잎에서조차 꿀이 쏟아진 9년전의 상황과 동일한 현상...
올해도 꿀풍년들었으면 좋겠다.

2봉장 작업 후배일정으로 이틀쉬고 오늘 다시 시작.
양봉사 지붕 마치고 쉼터 공사시작예정.
벌키우랴 공사하랴
해남으로 임실로 눈코뜰새없이 바쁘나 몸이 못따라준다.
아직도 죽었다깨나면 피로가 풀리니 견디기는 하는데...
젊어서 수월하게 해놔야 훗날이 편하다.
최대한 편하고 효율적으로 만들자

3상전기 승압공사 업체 온다더니 연락없음..
오늘이나 올려나...난 집에 없으니 약속 어긴이 혼자 애써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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