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부작용인것같습니다.
- 작성자
- 운영자
- 등록일
- 2021-12-31 06:38:15
- 조회수
- 6,629
1차 접종후 약간 어지럽고 미식거리는 증상을 겪었지만 2차접종을 추가로 맞았고 2차 접종은 같은 증상외에 어깨가 더욱 뻐근한 증상이 있었습니다.
며칠동안 어깨가 바닥에 닿으면 아파서 잠을 자는것이 불편할정도였구요.
뭔가 불순물이 생성된 느낌....
3~4일 전부터 왼쪽 다리가 저릿한 느낌이 오기 시작하더니 점점 심해져서 생활이 불편할정도로군요.
통증부분은 왼쪽 엉덩이와 허벅지를 따라 종아리까지 이어지는것이 왼쪽어깨의 불순물이 내려간 느낌이고 엄청나게 뻐근해서 걸음걸이가 부자연스럽고.
근육이 뭉친 통증은 풀어주면 쉽게 해소되는데 해결이 안되는것을 보니 결론은 백신부작용으로 보입니다.
부랴부랴 부항을 떠보니 피부색깔이 많이 안좋군요.
너무 건강한 사람에게 부작용이 생긴다는 소문도 있던데 그래서일까...
왼쪽라인이 굳은것같고 굳은 근육을 억지로 사용하려니 통증이 심할수 밖에 없는 느낌....
지금껏 현대의학을 불신하며 약은 5~6년에 한번쯤...
독감백신 한번 맞지않았으며 코로나따위도 전혀 무섭지않았으나 저도 이나라의 일원이니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주면 안된다는 마음으로 접종을 받았으나 지금은 후회합니다.
아래 영상을 보니 백신접종이 얼마나 백해무익한것인지 이해되는군요.
그동안 이왕재교수의 영상을 꽤 보았는데 이 영상은 왜 이제야 띄었을까....
아래 영상에서도 하지마비가 언급되는군요.
꼭 보시고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이 불순물을 어떻게 빼낼까...
빼내면 호전될까....
본문
다음글 백신부작용...위기를 넘겼습니다. 22.01.22
이전글 진돗개가 명견이 된까닭? 21.12.25
댓글목록
itlim 님의 댓글
운영자님의 댓글
단 몇걸음을 걷는데도 허리를 부여잡고 다리를 질질끌다시피 해야하니 정말 불구가 되는게 아닐까 무섭기도 하네요.
다행히 오늘 1년넘게 안간 찜질방에 가서 흠뻑 땀을내고 몸을 지졌더니 조금 나아지긴 했습니다.
만약 부득이 다음에 또 맞아야 한다면...
맞자마자 주사액을 빼내든가 아니면 어깨에 뭉친 불순물이 하체로 내려가기 전에 빼내야겠습니다.
빼내는 방법은 짐작 하실거고~ㅎ
감사합니다~
itlim 님의 댓글
운영자님의 댓글
어제하루 햇볕이 화창하기에 밖에서 일을 좀 했더니 증상이 더 심해졌습니다.
화창한 햇볕과 달리 기온은 낮았거든요.
부작용 신고도 했고 오늘은 휴일이니 내일쯤 병원에 가볼 생각입니다.
가은님의 댓글
운영자님의 댓글
저는 해당되지않을줄 알았는데 막상 당하고보니 하늘이 노랗게될정도입니다.
그래도 많이 좋아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