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
혹부리 영감처럼 도깨비들의
신세를지지 않아도 꿀벌의 침을
이용하면 쉽습니다
시술해 보신분에 의하면
혹의 한부분을 벌침으로 집중적으로
공격하면 고름으로 녹아서 빠져나온답니다 (냄새가
아주 심하다고함)
고름을 짜내면 말랑말랑 해지는데 그중에서 단단한 부분을 찾아 계속
공격하여
마저 녹여냅니다
몇년전 어느날 집에서 기르던 염소의 볼에 탁구공만한 혹이 달려있는
것이었어요
오래도록 없어지지 않기에
꿀벌 세 마리를 잡아서 쏘여주고 3일정도 지나서 확인해보니
납짝하게
짜부러져 있고 피고름이 빠진 흔적만 남아 있었습니다
여성들에게
생기는 유방암도 이처럼 고칠수 있다고 함
액취증
극히
일부의 사람들에게서 나타나는 증상으로 겨드랑이 밑의 땀샘에서
고약한
냄새가
나는 것을 말합니다
실제 경험은 없으나 봉침으로서
잘낫는 증상의 한가지 라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래끼
이녀석은 한번
출현하면 다달이 나타나서 사람을 괴롭게 하지요
꿀벌의
침을 빼서 환부에 직접 쏘여주면 됩니다
항상 다래끼를 달고살던
어린 조카는 꿀뜨는데 구경왔다가 우연히
다래끼에
정통으로 쐬인후 10년이 넘은 지금까지도 다시
생기지않습니다
무릅관절에
노인들의 무릅아픈곳에도 상당한 효과가 있습니다
잇몸
입안에 벌침을 쏘이면 아프리라고 생각하기
쉬우나
잇몸이 부은곳에 쏘여주면 오히려 시원하고
그즉시 효과를 봅니다
중이염
오래된 중이염도 신속하게 들으니 칼을 대기전에 꼭 벌침요법을 먼저 시행해보시길.....
가축에도
해당
소나
돼지등 가축의 질병에도 항생제 잔류에 신경쓸 필요없는 아주 좋은 방법이므로
강력
권장합니다 (겉으로
보이는 모든염증,젖소의 유방염,관절염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