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작성일 09-11-22 23:22 눈앞에 서있는 낯익은 얼굴 너무 뜻밖이라 갑자기 생각이 안나더군요~ㅎㅎ 시골을 선택하신것은 너무도 지혜로운 선택이었다고 생각되고 신랑이 참 순박하게 생기신 분이라서 마음이 놓이더군요 보잘것없고 마음에도 안들어 카메라 가지고가서도 사진을 안찍었는데 샛강님을 덕분에 저절로 사진이 올라와지는군요~ㅎㅎ 앞에 있는 녀석은 살좀빼야할듯....^^ 눈앞에 서있는 낯익은 얼굴 너무 뜻밖이라 갑자기 생각이 안나더군요~ㅎㅎ 시골을 선택하신것은 너무도 지혜로운 선택이었다고 생각되고 신랑이 참 순박하게 생기신 분이라서 마음이 놓이더군요 보잘것없고 마음에도 안들어 카메라 가지고가서도 사진을 안찍었는데 샛강님을 덕분에 저절로 사진이 올라와지는군요~ㅎㅎ 앞에 있는 녀석은 살좀빼야할듯....^^ 댓글 옵션 답변 삭제
벌집아씨님의 댓글 벌집아씨 작성일 09-11-23 09:47 울신랑 전화로 샛강봤다고하더만...이렇게 사진까징 올려주고 어찌 지내는지 많이도 궁금하구만...언제나 만날수있으려나~~ 울신랑 전화로 샛강봤다고하더만...이렇게 사진까징 올려주고 어찌 지내는지 많이도 궁금하구만...언제나 만날수있으려나~~ 댓글 옵션 답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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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의 댓글
너무 뜻밖이라 갑자기 생각이 안나더군요~ㅎㅎ
시골을 선택하신것은 너무도 지혜로운 선택이었다고 생각되고
신랑이 참 순박하게 생기신 분이라서 마음이 놓이더군요
보잘것없고 마음에도 안들어 카메라 가지고가서도 사진을 안찍었는데
샛강님을 덕분에 저절로 사진이 올라와지는군요~ㅎㅎ
앞에 있는 녀석은 살좀빼야할듯....^^
벌집아씨님의 댓글
어찌 지내는지 많이도 궁금하구만...언제나 만날수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