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작성일 13-04-12 10:57 용희님께서 진짜 대나무꽃을 못보셨구만요~ 저는 시골에서 자랐기때문에 어렸을때 대나무꽃을 보았습니다. 근데 정말로 꽃을 피우고서는 시들시들 죽더군요. 죽기전에 마지막으로 꽃을 피운다는말은 맞는것같아요. 지금도 생각나는 대나무꽃의 모습은 뭐랄까.... 전라도쪽에서 많이 먹는 양애깐의 꽃처럼 생겼습니다. 하여간에 예쁜꽃 감사합니다. 오늘은 바람이 안불어서 모처럼 벌통을 열어보고 계상작업을 시작해야겠네요~ 남은 한주 즐겁고 건강하세요 용희님께서 진짜 대나무꽃을 못보셨구만요~ 저는 시골에서 자랐기때문에 어렸을때 대나무꽃을 보았습니다. 근데 정말로 꽃을 피우고서는 시들시들 죽더군요. 죽기전에 마지막으로 꽃을 피운다는말은 맞는것같아요. 지금도 생각나는 대나무꽃의 모습은 뭐랄까.... 전라도쪽에서 많이 먹는 양애깐의 꽃처럼 생겼습니다. 하여간에 예쁜꽃 감사합니다. 오늘은 바람이 안불어서 모처럼 벌통을 열어보고 계상작업을 시작해야겠네요~ 남은 한주 즐겁고 건강하세요 댓글 옵션 답변 삭제
문용희님의 댓글 문용희 작성일 13-04-12 15:52 예~저는 대나무 꽃을 본적이 없답니다 그런데 다른 카페에 보니 너무 아름다워서 여기다 옮긴건데 대나무 꽃이 아니란 말인가요? 그러면 지워야 할것 같으네요 예~저는 대나무 꽃을 본적이 없답니다 그런데 다른 카페에 보니 너무 아름다워서 여기다 옮긴건데 대나무 꽃이 아니란 말인가요? 그러면 지워야 할것 같으네요 댓글 옵션 답변 삭제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작성일 13-04-12 17:07 검색해보니 저꽃을 대나무꽃이라고 잘못알고 있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여기 오시는 분들이라도 제대로 아실수있도록 그냥 두는것도 좋을것같아요~ 검색해보니 저꽃을 대나무꽃이라고 잘못알고 있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여기 오시는 분들이라도 제대로 아실수있도록 그냥 두는것도 좋을것같아요~ 댓글 옵션 답변 삭제
이건기님의 댓글 이건기 작성일 13-04-14 19:07 노루귀꽃이라고 하는데, 노루귀꽃이 종류가 많네요. 꽃대에 솜털이 있는 것으로 봐서는 맞는 듯한데 꽃 모양 색깔 보면 아닌 듯도 하고... 노루귀꽃이라고 하는데, 노루귀꽃이 종류가 많네요. 꽃대에 솜털이 있는 것으로 봐서는 맞는 듯한데 꽃 모양 색깔 보면 아닌 듯도 하고... 댓글 옵션 답변 삭제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작성일 13-04-15 09:30 네이버에서 노루귀꽃 검색하니 이 사진도 나오네요 노루귀꽃이 맞는것같습니다. 어지간히 산을 헤매는 저도 못본꽃이니 흔한꽃은 아닌것같아요~ 새로운 한주 즐겁게 시작하시길~ 네이버에서 노루귀꽃 검색하니 이 사진도 나오네요 노루귀꽃이 맞는것같습니다. 어지간히 산을 헤매는 저도 못본꽃이니 흔한꽃은 아닌것같아요~ 새로운 한주 즐겁게 시작하시길~ 댓글 옵션 답변 삭제
댓글목록
운영자님의 댓글
저는 시골에서 자랐기때문에 어렸을때 대나무꽃을 보았습니다.
근데 정말로 꽃을 피우고서는 시들시들 죽더군요.
죽기전에 마지막으로 꽃을 피운다는말은 맞는것같아요.
지금도 생각나는 대나무꽃의 모습은 뭐랄까....
전라도쪽에서 많이 먹는 양애깐의 꽃처럼 생겼습니다.
하여간에 예쁜꽃 감사합니다. 오늘은 바람이 안불어서 모처럼 벌통을 열어보고 계상작업을 시작해야겠네요~
남은 한주 즐겁고 건강하세요
문용희님의 댓글
운영자님의 댓글
여기 오시는 분들이라도 제대로 아실수있도록 그냥 두는것도 좋을것같아요~
이건기님의 댓글
꽃대에 솜털이 있는 것으로 봐서는 맞는 듯한데 꽃 모양 색깔 보면 아닌 듯도 하고...
운영자님의 댓글
노루귀꽃이 맞는것같습니다. 어지간히 산을 헤매는 저도 못본꽃이니 흔한꽃은 아닌것같아요~
새로운 한주 즐겁게 시작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