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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영계곡 > 사진게시판

불영계곡

작성자
가은
등록일
2007-05-07 13:42:24
조회수
4,979

P1010062.JPG

혼자 보기 아까워 저도 한장 올립니다.

어제 자전거 타고 갔다왔어요.

집에서 7시 40분에 출발해서 11시에 집에 도착했습니다.

질리도록 자전거를 탔는데 하룻밤 자고 나니 담주엔 또 어디로 갈까 궁리하게 되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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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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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집아씨님의 댓글

벌집아씨
작성일
정말 멋진 계곡입니다. 사진에서도 가뭄이 보입니다. 가은님 그리 자전거 오래타고도 다리가 멀정하게 남아있나요? 다리가 살려달라 하소연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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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작성일
역시 사진은 커야 시원합니다. 말로만 들었던 불영계곡이 이렇게 좋네요
드라이브코스로 최적일듯한데 언제나 그런 여유를 누려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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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은님의 댓글

가은
작성일
맞습니다. 사진은 커야...^^(이 사진은 멋있어서 부러 크게 찍었습니다.)
길이 꼬불꼬불해서 위험한데 안전운전을 하니 사고는 거의 안 납니다. 정읍에서 여기는 동과 서의 끝과 끝이라 오시란 말도 못하겠네요.

아씨 님, 밤마다 타고 다녀서 다리는 하나도 안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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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작성일
밤마다 자전거를 탈정도면 계곡이 코앞에 있나봅니다
가로지른 다리에서 찍은듯...산세를 보니 때죽나무가 참 많을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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