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영계곡
- 작성자
- 가은
- 등록일
- 2007-05-07 13:42:24
- 조회수
- 4,967
혼자 보기 아까워 저도 한장 올립니다.
어제 자전거 타고 갔다왔어요.
집에서 7시 40분에 출발해서 11시에 집에 도착했습니다.
질리도록 자전거를 탔는데 하룻밤 자고 나니 담주엔 또 어디로 갈까 궁리하게 되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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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보기 아까워 저도 한장 올립니다.
어제 자전거 타고 갔다왔어요.
집에서 7시 40분에 출발해서 11시에 집에 도착했습니다.
질리도록 자전거를 탔는데 하룻밤 자고 나니 담주엔 또 어디로 갈까 궁리하게 되네요. -_-;
댓글목록
벌집아씨님의 댓글
운영자님의 댓글
드라이브코스로 최적일듯한데 언제나 그런 여유를 누려볼까......
가은님의 댓글
길이 꼬불꼬불해서 위험한데 안전운전을 하니 사고는 거의 안 납니다. 정읍에서 여기는 동과 서의 끝과 끝이라 오시란 말도 못하겠네요.
아씨 님, 밤마다 타고 다녀서 다리는 하나도 안 아파요.
운영자님의 댓글
가로지른 다리에서 찍은듯...산세를 보니 때죽나무가 참 많을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