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산하기관인 아피스날 모임이 조치원에서 있었다.

그곳에서 주부동호회 회장을 맡은지 5년이되어 정읍에 두회원과함께 참석해

오랫만에 일에서 해방되어 여유로운마음으로 시간을보낼수있었다.

네분의 연예인이 연예인농촌돕기본부에서 같이 참석해주셨습니다.

정읍회원들과 함께...실내조명이 사진이 영 안나오네요.

태현실씨의 싸인을 받는중입니다. 그런데 표정이 묘합니다. ㅎㅎ

부자되라고 싸인하시면서 글을넣어주시는 모습이 텔레비전에서 보는것하곤 아주다른

모습이었습니다.

젊은언니 사미자씨~~

그날 불우이웃돕기를위해 농민들이 많은 상품을 지원해주셨다.

그중 9개의 상품은 그자리에서 경매로 판매가되었고 나머지는 현물로 조치원에있는

 .YMCA대표에게 전달되었다.

좋은일에 쓰여질것이라 기차타고 가야하기에 선물세트 두개를 기증했다.

덕분에 앞에나가 우리집꿀을 홍보할수있는 기회를 갖을수있었다.

세분의 사인까지 챙겼다.

행사중에 조편성 도미노게임을 하는중

몇번쓰러지고 또쓰러지면서 완성한 도미노  도농이 하나되자는 뜻~

완성후 우리조들끼리 ~~

우리가 완성한 도미노 설명중

잘한팀을 선정한다고했는데 나중에보니 도미노 완성한 순서대로

우리조가 3등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