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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친청 가는날 > 사진게시판

농친청 가는날

작성자
벌집아씨
등록일
2008-11-09 09:03:30
조회수
3,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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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농진청가는날 새벽 배웅하러 나와주신 기술센타의 멋진 계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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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신랑보다 더한사람 여기있다. 울신랑은 집에서만 고무신 신지 나갈때는 안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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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트기전 새벽하늘이 넘 멋져서 빨려들어갈것같은 기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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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이 얼굴을 내밀고 넘 이뻐 카메라들고 차에서 내렸는데 그사이 모양이 흐트러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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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가 허브농원에 잠시내려서~~허브차색이 와인같이 느껴저서~~

노오란색의 차는 머리를 맑고 똑똑하게 해준다하고 붉은색은??? 이상한색은 성격을

조신하게 만들어준다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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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두분이 먼저가서 저리 세팅해놓고 들어서니 기다렸던 아저씨 꿀맛보고 명함을 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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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전자상거레를 하고있는 팀들의 모습입니다.

뒤의 홀로 남의집에온사람처럼 눈치보고있는 아저씨의 표정이 압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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