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집아씨님의 댓글 벌집아씨 작성일 09-05-19 16:35 음마얏~~~ 이런일이 어제 때죽마무꿀딸자리 보러 순천갔다가 시간늦어 셋이서 포장을했더니 이런일이 생기네요. 아무리 바빠도 혼자해야겠네요. 택배비 아껴주시려고 그렇게하신 고운 마음 넘 감사합니다. 오늘 잊지않고 보내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음마얏~~~ 이런일이 어제 때죽마무꿀딸자리 보러 순천갔다가 시간늦어 셋이서 포장을했더니 이런일이 생기네요. 아무리 바빠도 혼자해야겠네요. 택배비 아껴주시려고 그렇게하신 고운 마음 넘 감사합니다. 오늘 잊지않고 보내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댓글 옵션 답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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