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작성일 15-07-04 07:39 안녕하세요? 윤재근님 번거롭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원인은 작년의 야생화꿀이 수분함량 약 19%대의 비농축꿀이었고 이정도의 수분함량은 일반적인 병포장에서는 충분히 괜찮은데 밀폐시킨 스틱포장에서는 상온에서 장기간 보관시에 미세한 가스가 발생하더군요. 특히 농축하지않은 벌꿀에는 각종 효소,효모가 살아있기에 수분에 반응하여 발효돼 팽창한 것이지요. 수분함량 18%대는 되어야 비농축꿀이라도 가스가 생기지않는것을 저도 작년에야 알았습니다. 발생된 가스는 이산화탄소로서 해롭지는 않으니 안심하시고 드셔도 됩니다. 저도깜빡잊었는데 앞으로 스틱꿀 포장할때 수분함량에 주의해야겠네요. 항상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윤재근님 번거롭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원인은 작년의 야생화꿀이 수분함량 약 19%대의 비농축꿀이었고 이정도의 수분함량은 일반적인 병포장에서는 충분히 괜찮은데 밀폐시킨 스틱포장에서는 상온에서 장기간 보관시에 미세한 가스가 발생하더군요. 특히 농축하지않은 벌꿀에는 각종 효소,효모가 살아있기에 수분에 반응하여 발효돼 팽창한 것이지요. 수분함량 18%대는 되어야 비농축꿀이라도 가스가 생기지않는것을 저도 작년에야 알았습니다. 발생된 가스는 이산화탄소로서 해롭지는 않으니 안심하시고 드셔도 됩니다. 저도깜빡잊었는데 앞으로 스틱꿀 포장할때 수분함량에 주의해야겠네요. 항상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옵션 답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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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거롭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원인은 작년의 야생화꿀이 수분함량 약 19%대의 비농축꿀이었고
이정도의 수분함량은 일반적인 병포장에서는 충분히 괜찮은데 밀폐시킨 스틱포장에서는 상온에서 장기간 보관시에 미세한 가스가 발생하더군요.
특히 농축하지않은 벌꿀에는 각종 효소,효모가 살아있기에 수분에 반응하여 발효돼 팽창한 것이지요.
수분함량 18%대는 되어야 비농축꿀이라도 가스가 생기지않는것을 저도 작년에야 알았습니다.
발생된 가스는 이산화탄소로서 해롭지는 않으니 안심하시고 드셔도 됩니다.
저도깜빡잊었는데 앞으로 스틱꿀 포장할때 수분함량에 주의해야겠네요.
항상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