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작성일 17-03-02 07:25 내용이 없네요... 아마 고숙성꿀이 궁금하신 모양인데 작년에는 고숙성꿀을 채밀하지 못했습니다. 올해는 많이 노력해서 꼭 넉넉히 채밀해야 하는데 갈수록 국내의 양봉여건이 악화되고있네요. 그저 농축을 진하게 해서 고숙성꿀이라고 팔수도 없고요... 내용이 없네요... 아마 고숙성꿀이 궁금하신 모양인데 작년에는 고숙성꿀을 채밀하지 못했습니다. 올해는 많이 노력해서 꼭 넉넉히 채밀해야 하는데 갈수록 국내의 양봉여건이 악화되고있네요. 그저 농축을 진하게 해서 고숙성꿀이라고 팔수도 없고요... 댓글 옵션 답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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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의 댓글
아마 고숙성꿀이 궁금하신 모양인데 작년에는 고숙성꿀을 채밀하지 못했습니다.
올해는 많이 노력해서 꼭 넉넉히 채밀해야 하는데 갈수록 국내의 양봉여건이 악화되고있네요.
그저 농축을 진하게 해서 고숙성꿀이라고 팔수도 없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