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올해는 드디어 밀랍을 만나겠군요.
성당에서 역시나 소식이 있었네요..
저는 지난번에 10kg 부탁드렸었는데요. 선물만 안하면 한 해 사용하더라고요.
그때는 가능한 양이 6kg 된다고 해서 그렇게 구매했었어요~
넉넉히 ㅎㅎ 부탁드릴께요~
노산에 초산이라 그런지 산넘어 산이더라고요.
검사들이 어찌나 무서운지 이제 또하나의 산을 넘어서 살짝 안심하고 있는 중이예요.
정밀 초음파가 살짝 두렵긴 하지만요 ^^
뭐든 다 때가 있다는 이야기가 하나 틀린게 없더라고요.
그래도 밀랍초 만들면서 힐링태교 할수있을것같아요~
댓글목록
운영자님의 댓글
근데 울 마눌은 첫째 임신했을때는 한번도 병원에 가본적이 없고 출산직전에 양수가 터진후에야 산부인과에 처음 갔었지요.
둘째 셋째때는 초음파 검사도 해보고 그랬지만~~
유주님 어머님께서 전화주셔서 꿀 주문해서 보내드렸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이유주님의 댓글
주소는 회원정보 (경기도 용인) 동일합니다. 준비되시면 댓글이나 문자 남겨주시면 입금하러 오겠습니다.
요즘은 쏟아지는 정보 덕에 신경쓰지 않아도, 몰라도 될 여러 일들로 오히려 힘든 세상인것같아요. 오늘은 비가 새벽부터 엄청 많이 내리네요~ 혹시라도 비 피해가 없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