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집아씨님의 댓글 벌집아씨 작성일 18-07-02 18:25 남편한테 이야기듣고 안 까먹어야지 했는데 수취확인하면서 해야지 해놓곤 잊었네요 섭섭해하지 마시고 이해해 주세요. 바로바로 컴이 앞에있으면 안까먹었을텐데 2봉장에 컴이 없어 집에와서 택배 보내고 밤에 다시 2봉장에 가서 새벽에 일하고 이런 반복된 생활을 하다보니 늘 종종걸음 치는통에 그랬네요 2봉장에는 컴이없어 집에왔을때 해야하는데 다시 가기 바쁘다보니 그랬습니다 에고 변명같아 이것도 죄송하네요. 바로 올려드릴께요. 남편한테 이야기듣고 안 까먹어야지 했는데 수취확인하면서 해야지 해놓곤 잊었네요 섭섭해하지 마시고 이해해 주세요. 바로바로 컴이 앞에있으면 안까먹었을텐데 2봉장에 컴이 없어 집에와서 택배 보내고 밤에 다시 2봉장에 가서 새벽에 일하고 이런 반복된 생활을 하다보니 늘 종종걸음 치는통에 그랬네요 2봉장에는 컴이없어 집에왔을때 해야하는데 다시 가기 바쁘다보니 그랬습니다 에고 변명같아 이것도 죄송하네요. 바로 올려드릴께요. 댓글 옵션 답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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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집아씨님의 댓글
섭섭해하지 마시고 이해해 주세요. 바로바로 컴이 앞에있으면 안까먹었을텐데 2봉장에
컴이 없어 집에와서 택배 보내고 밤에 다시 2봉장에 가서 새벽에 일하고 이런 반복된 생활을
하다보니 늘 종종걸음 치는통에 그랬네요
2봉장에는 컴이없어 집에왔을때 해야하는데 다시 가기 바쁘다보니 그랬습니다
에고 변명같아 이것도 죄송하네요. 바로 올려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