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오랜만입니다~
저는 이전홈피에서 주문하신게 마지막인줄 알았는데 현재의 홈피에서도 주문하셨었군요.
저는 언젠가 같이 보내드린 애호박한개를 마침 반찬거리가 없는참에 너무 요긴하게 쓰셨다던 글이 기억에 남고 마눌은 농촌과도시에서 맨처음 인연된 고객님으로 기억이 남는다는군요.
그렇다면 우리가 인터넷을 시작하여 최초의 고객님이셨다는 희귀? 하신 분입니다.
아카시아꿀을 비롯한 벌꿀작황은 올해도 심각한 흉년이지만 품질은 절대로 실망하지않으실것입니다.

그리고 요즘 오이고추를 조금씩 같이 보내드리는데 이런저런 천연자재들을 사용하고 비료와 농약은 일절사용하지않고 재배한것입니다.
맛은 달고 좋으나 이번에 사용한 해조발효액비와 게르마늄발효액비중의 하나가 조금 색다른 반응을 보여서 고추가 너무 단단해졌습니다.
좀 질긴정도....

이게 다른작물이라면 최고의 상품이 될텐데 풋고추로 드실때는 식감이 떨어질수 있습니다.
그래도 거친 식물이 건강에는 좋다고하니 고추장 팍 찍어서 맛나게 드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민정 민아엄마예요
주문하려는데 로그인이 안되서 비번찾기하려고 해도 이상하게 메일은 발송되었다는데 메일이 들어오질 않네요
초기화하거나 로그인 할수있는 해결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