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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보내셨나요? > 문의게시판

혹시 보내셨나요?

작성자
정연선
등록일
2008-05-30 15:07:42
조회수
918

안녕하세요?

이때쯤이면 항상 바쁜줄 알기에 선뜻 전화드리기도 쉽지 않습니다.

다른건 못 도와 드려도 시간이라도 뺏지 말아야겠지요.

제 친구가 전화와서 꿀 받았다고 그러네요.

향도 좋고 마음에 든다고 하니 소개한 입장에서도 기분이 좋습니다.

하긴 꿀벌집 꿀을 싫어할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그런데 제껀 어디 있나요?

혹시 같은 주문서가 두장 들어가서 제껀 빼먹으셨나요?

꿀만 보셔도 배부를실텐데 주문서까지 꿀꺽하신건 아닌지요.

혹시 그렇다면  저한테도 보네주세요.

입금(이 은식)은 했습니다.

몸은 고되나 마음만은 늘 즐겁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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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집아씨님의 댓글

벌집아씨
작성일
ㅎㅎ 하루만 기다리세요. 울랑이가 어제 잘못전해주어 연선님것은 오늘 배송했습니다.
내일이면 도착할거에요.ㅎㅎ 고맙습니다. 친구분 입금했다고 연락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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