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차, 김미임님의 글도 있었군요
그저께 서버관리업체의 실수로 당일날 올라온 주문서와 글등 모든것이 날아가버렸습니다
저는 조문희님의 글만 삭제된줄 알았는데...
답변도 달았었는데 죄송하게되었습니다
다시한번 답변드리면 투명한꿀에 희석해야 한다는 기사는 전혀 상관없으니 신경쓰지않으셔도 됩니다
누가 그런 엉터리 기사를 내보냈는지 모르겠지만 한국의 밤꿀은 뉴질랜드의 마누카꿀보다 우수한 약리작용이 있는것으로 밝혀졌는데 그럴수는 없으니까요
밤꿀이 약간 쌉싸름한데 괜찮으시다면 밤꿀에 타서 드셔도 되고 아기가 태어난 후에도 그치지마시고 음용하시는게 좋습니다
산모의 회복도 빠르거니와 산모의 젖을 통하여 아기에게 흡수되는 양이 놀랄만큼 많기때문입니다

물에 희석해드셔도 되고 예전에 어느 한의사가 매실즙과 같이 음용할경우 효과를 못본다고 주장한적이 있었는데 사실이라면 아마도 신맛이 나는 음료와는 멀리하는게 좋을듯합니다

공지사항의 "임산부와 로얄제리"란 글을 참고하시고 사진게시판에 고객님이 올려주신 쌍둥이 사진도 있으니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