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처럼만에 또 글월 올림니다.
30 여년간 꿀을 애용했음에도, 설탕물인지 꿀인지도 모른체 지내고 있다는 것이 부끄러워
꿀에 대한 의문을 조금이라도 해소하기 위해 여러 자료(국내외 학술 자료 포함)를 찾아 보고 있지만               아직까지도 명쾌한 답을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여러 잡설 가운데 개운치 못한 사이트가 눈에 띄어 스크랩 해서 귀사의 메일로 전송하였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그 글을 읽고 귀사의 꿀 가격이 제시하신 품질에 비해 비교적 저렴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도 귀사를 포함하여 타 양봉회사의 꿀을(국내회사 2곳,호주 및 뉴질랜드 꿀) 상복하기 때문에 무의식 중에 가격 비교가 돼는군요.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진심으로 기원하오며,이만 줄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