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작성일 12-04-25 08:59 전화도 주시고 문자도 주시고 예약도 하셨던 권석원님~ 요즘 우리가 너무 바빴나봅니다 새벽부터 일시작해서 일끝내면 저녁 8시가 되네요 오늘 따로 보내드리겠습니다 빠뜨려서 죄송합니다~ 전화도 주시고 문자도 주시고 예약도 하셨던 권석원님~ 요즘 우리가 너무 바빴나봅니다 새벽부터 일시작해서 일끝내면 저녁 8시가 되네요 오늘 따로 보내드리겠습니다 빠뜨려서 죄송합니다~ 댓글 옵션 답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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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가 너무 바빴나봅니다
새벽부터 일시작해서 일끝내면 저녁 8시가 되네요
오늘 따로 보내드리겠습니다
빠뜨려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