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아니되옵니다.
가장많은 질문에 올려드렸던것처럼 꿀은 냉장고도 냉동실도 싫어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실온에 놓고 드시는것이 제일 좋습니다
꿀에따라 차이가있지만 때죽꿀이나 야생화꿀같은경우는 냉동실에 들어가면 굳어버리고
냉장실또한 냉동실보다는 늦겠지만 결정이 되어버리지요
아카시아꿀이나 밤꿀은 온도가 내려가도 잘 결정이 안되지만 때에따라 야생화가 조금 섞일경우 온도가 내려가면 역시나 결정이되지요. 그래서 겨울처럼 온도가 낮을때에 따뜻한 실온에
보관할경우 결정이 더디 된답니다. 냉장고와는 멀수록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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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집아씨님의 댓글
가장많은 질문에 올려드렸던것처럼 꿀은 냉장고도 냉동실도 싫어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실온에 놓고 드시는것이 제일 좋습니다
꿀에따라 차이가있지만 때죽꿀이나 야생화꿀같은경우는 냉동실에 들어가면 굳어버리고
냉장실또한 냉동실보다는 늦겠지만 결정이 되어버리지요
아카시아꿀이나 밤꿀은 온도가 내려가도 잘 결정이 안되지만 때에따라 야생화가 조금 섞일경우 온도가 내려가면 역시나 결정이되지요. 그래서 겨울처럼 온도가 낮을때에 따뜻한 실온에
보관할경우 결정이 더디 된답니다. 냉장고와는 멀수록 좋답니다
지우스님의 댓글
꿀을 냉장고나 냉동고에 넣어서 안좋은 이유가 단지 결정화되기때문이라면
꿀은 결정화되면 안좋다는 이야기밖에 안되는데요?
운영자님의 댓글
사실은 그렇지않은데 아직 모르는분들이 많은 까닭입니다
일부러 결정시키는 방법에 대한 특허도 있던데 적당히 마요네즈처럼 결정시키면 오히려 편리하기는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