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태중에서 로얄제리를 섭취했다면 그야말로 가장 이상적입니다.
우리 고객님중에는 시어머님께서 며느리에게 선물해서 만족하신후 따님께도 선물하신 분이 있었지요. 사진게시판에 보시면 어느님께서 쌍둥이 사진도 올려주신것이 있답니다.
정읍의 벌기르는 후배가 늦둥이를 가졌는데 그 늦둥이가 뱃속에 있을때 로얄제리가 좋다는 저의 말을 듣고 마눌에게 로얄제리를 먹였습니다. 결과는 현재 초등 3학년? 인가 하는데 다른애들보다 머리한개는 더크다고 합니다~
뇌의 발율은 물론 신체도 눈에 띄게 성장시킬수 있습니다.

조금 늦기는 했지만 수유중의 로얄제리는 그 어떤것보다 만족하실것입니다.
우린 애 셋을 낳아 키웠고 엄마가 먹는 음식에 따라 아기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절실히 느꼈거든요.
수유중인 엄마의 건강은 물론 아기의 두뇌발달에 큰 영향을 미치니 하루라도 빨리 먹이시길 권합니다. 부작용같은거 없으니 절대 염려하지마시구요.
불과 한두해만 지나면 그차이를 실감하게 되실거고 초등학교 들어가면 너무 즐거운 일이 연이어 일어날것입니다.
아이가 얼마나 총명해지는지 말로는 다 표현할수 없으니까요.

가문을 위해서 꼭 드십시오~
"가문을 위해서~"
이말은 며느리가 로얄제리를 잘 안먹으려 한다는 시어머님께 울 마눌이 권한 말이랍니다~

상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혹시 복용후 모유가 줄어들거나 하지 않나해서요
꿀은 모유가 줄어든다고 하는데...

벌꿀이 모유를 줄인다고 하는것은 금시초문이고 들으셨다면 잘못된 속설이니 무시하시는게 좋겠습니다. 벌꿀이건 로얄제리건 그런경우는 있을수가 없으니까요.
임신.수유중에 로얄제리를 드실수 있다는것은 하늘의 축복이고 3대에 걸쳐 적선을 쌓아야만 가능합니다~
뻥이 너무 심했나요~ㅎㅎ

9월에 아이를 낳고 12월에 감기로 엄청고생을 했습니다.
모유수유중이라 감기약을 먹기가 꺼려져 약안먹고 버틸려고 인터넷 검색을 통해
프로폴리스와 죽염 매실 도라지엑기스를 열심히 먹고 2주걸려 나았습니다.
심한 열은 없어서 그나마 버텼던거 같습니다. 하지만 그로인해 기력이 너무떨어지고
산후풍이 와서 몸이 완전히 회복이 안되어 친정에 내려가 한약을 2재먹고 지금은
날씨가 따뜻해져서 많이 좋아졌습니다. 하지만 지금도 찬곳에 있거나 바람을 맞으면
팔목과 어깨가시리고 손가락 마디가 붓고 아파서 힘듭니다. 혹 로얄제리가 도움이 될까 싶어
이렇게 문의 드렸습니다. 저뿐아니고 저희 신랑도 늘피곤하고 잠을 깊이 못자고 역류성 식도염으로 고생이라 함께 복용해 보려고 합니다.

주문확인하였습니다.
찬곳에 있거나 바람을 맞으면 견디기 힘들다고 하시는것으로 보아 냉해피해를 보신것으로 보입니다.
"냉해"란 말은 농작물이 서리등 저온피해를 보았을때 주로 쓰는 표현인데 죄송합니다~~
로얄제리가 큰 도움이 될것으로 보이고 숯가마 찜질방이나 불가마 찜질방 같은곳에서 체열을 올리는것도 아주 큰 도움이 될것으로 예상됩니다. 날을 잡아 꼭 실천해보세요..
제대로 된 불가마 찜질방이 드물어 걱정되고 어서빨리 제가 지어야겠다는 투지만 불타오르는군요. 설명서를 같이 보내드리니 빠뜨리지말고 음용하시길....
첫주문 감사합니다~

복용후 후기 올리겠습니다~

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