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시연님, 항상 애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벌써 오미자철이 가까워오는가봅니다.
우리도 오미자즙을 꿀로 만들어보았는데 설탕에 담은것과는 비교할수 없이 맛이있지요.
우리가 쓰고 있는 말통은 무게가 1키로이고 꿀을 가득 담으면 30키로이니 정확히 12병이 들어갑니다
가격은 10병값을 결제하시고 메모란에 말통으로 보내달라고 적어주시면 됩니다.

여름내내 로얄제리 하느라 더위때문에 너무 고생했는데 요즘 시원해서 너무너무 좋네요~
맛있는 오미자엑기스 담으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설탕대신 벌꿀을 엑기스 추출할때는 설탕보다 수분이 많아서 발효될수있으니 시원한곳에 두셔야 합니다. 설탕은 수분이 없어서 탈이고 벌꿀은 설탕에 비해 수분이 많으니 이 차이를 잘 이해하시고 활용하시면 아주 맛있는 엑기스 추출할수 있어요..
우리는 어떤 것이든 꿀로 엑기스를 만들므로~
감사합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이리 자세하게 답변 주셔서감사합니다.~^^

요즘은 많이 한가하답니다~
며칠내로 2봉장에 공사를 시작하면 좀 바빠지겠지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