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작성일 10-06-18 07:01 올해 상당히 많이 가물어서 해발 400미터 이상의 낙엽송에서 감로가 비쳐 저도 기대를 많이 하였습니다만 아쉽게도 소나기가 많이 내리는 바람에 날아가고 말았습니다 어제아침 진안에서 모두 철수하였고 이제 장마기이니 감로꿀은 어렵게되었군요 오디꿀은 오늘쯤 준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올해 상당히 많이 가물어서 해발 400미터 이상의 낙엽송에서 감로가 비쳐 저도 기대를 많이 하였습니다만 아쉽게도 소나기가 많이 내리는 바람에 날아가고 말았습니다 어제아침 진안에서 모두 철수하였고 이제 장마기이니 감로꿀은 어렵게되었군요 오디꿀은 오늘쯤 준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옵션 답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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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아침 진안에서 모두 철수하였고 이제 장마기이니 감로꿀은 어렵게되었군요
오디꿀은 오늘쯤 준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